선생님 가지마요! 제자와의 은밀한 과외가 시작된다!
명문대에 다니는 세진은 돈 많고 예쁜 여자친구가 민혜가 있다. 세진은 민혜와의 관계에 점점 염증을 느끼던 중 친구 무혁이 소개해준 소개팅 어플을 하게 되는데.. 소개팅 어플을 통해 급전이 필요한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몇 년전 세진의 과외 선생이었던 설희다. 설희에게 무시와 스트레스를 받았던 세진은 설희를 농락할 목적으로 만남을 갖던 중 우연히 그녀의 일기장을 보게 되는데 첫사랑이 자신이라는 알게 된다. 설희의 진심을 알게 된 세진은 설희가 점점 좋아진다. 그러던 어느날 세진은 설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사귀던 중 여자친구에게 설희와의 관계를 들키게 되고 고위 공무원 아버지를 둔 민혜는 세진에게 둘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 공무원이 될 생각을 꿈도 꾸지 말라고 위협하게 되는데 과연, 세진의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?
公义要靠非法手段实现，每个人都为实现公义付出代价，这是法制的悲哀，公义与法制间矛盾这种早已拍滥的题材，依然一直有人拍，而这种对法制的不信任，试问又是因何而成？
最后，智叔，我想您了。
浪费了演员配置，打败魔法的还是魔法不是现实
故事讲的拖拖拉拉的，明明设定还不错但是整体却没有明显的跌宕起伏。角色和角色之间的冲突也太平淡了，论专业知识也没有摆出来几条证明主角的能力，有种读到了作者很有野心但是知识储备量特别不足的小说的感觉。
廖叔的遗作，然而我还是不能给一个高分，每个人转变的都太快了，不合理，最后的刻意拔高，让我不得不再次减星，但为了廖叔，最后一部吧。
为咗唔斋企，用技术处理后的非法手段来维护口中所谓人人平等的公义？下一代的确堪忧..
设定挺有迫感的案件，但却演绎的没有一丝压力，这种正义来得蛮轻松自在的感觉很不爽啊
高牆與雞蛋，2021，香港...excuse me？
高文凭富家女做小三，酒吧被帅哥搭讪就上床。政二代道貌岸然，吵个架就把富家女砸死了。警察帮政二代处理案发现场，协助追杀证人。政爸爸帮儿子善后养凶杀人。富爸爸花钱让警察认罪得意真相大白。这他妈是个啥社会呀？最后大律师慷慨陈词，让人很难信服。
故事简单，漏洞多。多两星都给廖叔，这样的演技，唉，看不到了
硬伤还是太多
浪费了演员配置，打败魔法的还是魔法不是现实
相当于TVB律政剧的水准，最后开BUG把罪犯绳之以法，看着很爽，实际上毫无章法。
熟悉的味道、熟悉的演员、熟悉的剧情😁经典的TVB剧情➕结局
如果强权最后只会输给反水的强钱，并不知道站在鸡蛋这边会有什么希望。
法律题材居然拍的如此弱智，这个题材在国内还是吃不开……
哪里会有绝对的正义，最后一段陈词，就当是理想主义的自白。朋友多了路好走。
检察官上来有罪推定就够瞧的了，剧情没有情感铺垫，故事冗长，反转太硬或者说没发展，愣上啊，如果没有有钱的爹，谁做污点证人啊。
方中信，曾江，廖启智..........一众演员演技都很好，即使这剧情没有多大的意外
2021年的香港电影，比起其他同地区同时期电影，我倒觉得这部电影算是比较好的了。。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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